[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올빼미' 측이 무대인사 암표에 경고했다.

영화 '올빼미' 배급사 NEW 측은 18일 "'올빼미' 무대인사 티켓은 관객 간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무대인사 관련해 고가의 금액으로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입장권 구매/위조/양도/구매대행/추가비용을 지불해 티켓을 구매하는 위법행위를 엄격히 금합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배급사 측은 "이에 준하는 부정한 거래가 적발되는 경우 예고 없이 좌석 취소 및 제재 조치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대인사 티켓은 무대인사 진행 전 24시간까지 취소하실 수 있으며, 취소된 티켓은 예매하실 수 있으니 불법 거래 관련해 피해를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티켓 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고 설명했다.

'올빼미'는 오는 26~27일 양일간 서울 일대에서 개봉주 무대인사를 돌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고가의 금액으로 거래가 시도되자 배급사 측에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다음은 배급사 공식 입장 전문. ※ 무대인사 관련 금전 거래 불가 안내 ※

'올빼미' 무대인사 티켓은 관객 간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무대인사 관련하여 고가의 금액으로 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입장권 구매/위조/양도/구매대행/추가비용을 지불하여 티켓을 구매하는 위법행위를 엄격히 금합니다.

이에 준하는 부정한 거래가 적발되는 경우, 예고 없이 좌석 취소 및 제재 조치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무대인사 티켓은 무대인사 진행 전 24시간까지 취소하실 수 있으며, 취소된 티켓은 예매하실 수 있으니 불법 거래 관련하여 피해를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티켓 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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