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자신의 최애탬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런던의 겨울을 나기 위한 패션 아이템?”이라는 질문에 “런던이 엄청 추울 때도 있고 겨울인데도 엄청나게 춥다고 못 느낄 때도 되게 많다” 며 “패션 아이템은 스카프나 따뜻한 코트를 자주 입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런던 초반에 생겼던 흑역사는?”이라는 질문에 “시간을 잘못 알아들었던 적은 되게 많았던 것 같다. 흑역사가 없지 않아 있죠” 라며 머쓱한 듯 웃었다.
또 손흥민은 “최근에 새로 생긴 취미는?”이라는 질문에는 “확실히 생긴 취미가 있는데 스포츠 쪽으로 따지면 ‘F1 레이스’에 관심을 많이 갖지고 있고, 인테리어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PD는 “특히 좋아하는 아이템은 있냐”고 물었고, 손흥민은 “예쁜 거면 다 좋아하는 것 같다” 며 “집에 얼룩말 장식이 하나 있는데 너무 예뻐서 집에 갈 때마다 맨날 쳐다본다”며 수줍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사람들이 집에 올 때마다 그거를(얼룩말 장식) 다 탐냈다" 며 "그래서 귀여워서 아무도 못 만지게 방안에 잘 숨겨다"고 남다른 소유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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