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사진=헤럴드POP DB
윤여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여정이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은 사실무근이었다.

17일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사실이 아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나지 않는다"고 확실히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여정이 긴 고민 끝에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빠르게 부인하면서 윤여정과의 이별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가 됐다.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여정은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거머줬다. 또한 이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후크 엔터테인먼트에는 윤여정, 박민영, 이승기, 이선희, 이서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10일 경영진 횡령 의혹으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사옥 압수수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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