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허니제이가 오늘 결혼한다.
오늘(17일) 허니제이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울린다. 당초 허니제이의 결혼식은 지난 4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달 29일 벌어진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연기된 바 있다.
허니제이의 남편은 1988년생으로 패션업계 종사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나혼자라이프를 공유했던 허니제이는 훈훈하고 훤칠한 예비신랑을 최초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최근 막을 내린 SBS '더 플레이어:K-POP 퀘스트'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린이 맡았다.
또한 이날 결혼식은 사회자나 주례 없이 열리며, 허니제이가 리더를 맡고 있는 홀리뱅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허니제이는 결혼 발표 당시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다. 저도 그분께 그러한 사람이 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며 임신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허니제이는 지난 17일 "D-1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대방출. 행복한 예비신부의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댄서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 인생 2막을 열게 된 허니제이. 그의 앞날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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