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윤시윤과 박하선의 인연이 전해졌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탄생'으로 돌아온 윤시윤, 윤경호가 출연했다.

윤시윤과 박하선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중 윤시윤은 박하선의 첫사랑 역할을 맡았다.

박하선은 "1세 많으신데 그때 너무 동안이셔서 후배로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랬다"라며 "안 하던 모자도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하선은 "너무 좋으시고 열심히 해주시고 그러시니까 많이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윤시윤은 "저희가 고속버스에서 뛰어오는 장면이 있는데 다른 여배우 같으면 메이크업 수정하시는데 박하선은 계속 연습했다"라고 했다.

박하선은 10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얼굴이 그대로냐고 놀랐다. 윤시윤은 "아니다"라며 "메이크업 시간이 조금 늘어나고 있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 지난달 3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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