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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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박지성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예측했다.

2일 김민지의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에는 박지성과 혼다 케이스케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혼다 케이스케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와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박지성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그는 "포르투갈은 16강에 이미 올라가서 아마도 격렬한 경기는 원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했다.

혼다 케이스케는 "(포르투갈) 선수들이 많이 바뀔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박지성은 "맞다. 프랑스처럼"이라며 "어제 튀지니에게 0대1로 배패한 것처럼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거니까 그런 상황은 우리에게 좋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지성은 "하지만 아무리 많은 선수들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은 100% 전력으로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는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도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니까"라고 말했다. 혼다 케이스케는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이기면 좋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후 혼다 케이스케는 "그러면 한국은 수비적으로 할 것 같냐. 아니면 공격적으로 할 것 같냐. 경기를 지배할 거냐. 아니면 역습을 노릴 거냐"라고 물었다.

박지성은 "아마도 수비적으로 할 것 같긴 하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포르투갈을 상대하는 건 굉장히 어렵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추구하는 스타일을 시도할 것 같다. 대신 수비라인은 이전보다는 더 내릴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는 3일 0시(한국 시각)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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