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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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이혜리와 이준영이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일 'Marie Clarie Korea' 유튜브 채널에 'MBTI 선생님 혜리와 새싹제자 이준영의 케미 터지는 추측 만담터뷰'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준영은 “촬영장 갈 때, 꼭 챙겨 가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향수?”라며 혜리를 추측했다. 그러자 혜리는 “저 향수 안 뿌리는데요? 향기가 나나요?” 라며 어이없다는 듯 장난쳤다. 당황한 이준영은 “향기가 나서 향수를 갖고 다닌다는 게 아니다” 며 “사실 제가 향수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며 깜짝 발언을 했다.

이준영은 “어 이렇게 말하면 안 되잖아요” 라며 당황하더니, 곧이어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를 많이 가지고 다닌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혜리는 “그래서 준영 씨가 들어오는지 안다 ‘준영이 냄새난다’ 이렇게” 라며 찐친임을 입증했다.

또 혜리는 “저는 괄사를 맨날 가지고 다니면서 부기를 뺸다” 며 “텀블러도 가지고 다닌다” 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준영은 “최근에 (혜리 씨가) 텀블러 좋은 거를 구입해 오셨는데 자랑을 되게 많이 하셨다” 며 “새벽 5시에 따듯한 물을 담았는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김이 났었다” 며 촬영장 비하인드를 말했다. 이어 이준영은 “그런데 본인만 알겠죠 중간에 다시 뜨거운 물을 붓는지는 ”이라고 장난치자 억울한 혜리는 “아 진짜라니까 이걸 왜 안 믿는 거야” 라며 황당해했다.

잠시 뒤 이 둘은 촬영장에서 야식으로 나온 햄버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혜리는 “ 야식으로 햄버거가 나왔는데 (이준영 씨가) 2개를 드셨다 “ 며 이야기했다. 이준영은 “이게 제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에피소드인가요?” 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러자 혜리가 “근데 전 너무 놀란 게 있다” 며 “준영 씨는 안 붓는데 난 너무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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