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지영이 소녀시대 노래로 오디션에 합격했음이 알려졌다.

최근 채널 '문명특급' 쇼츠에는 '카라 앞에서 소녀시대 안 좋아한다는 재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그룹 카라 강지영은 재재에게 "소녀시대님들 편을 봤는데 굉장히 팬이시더라. 저는 오늘 솔직히 조금 서운한 부분이다"고 밝혔다.

이에 재재는 "솔직히 소녀시대 노래 안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당황한 강지영은 "그러면 안 돼"라고 만류했고, 한승연은 "얘는 소녀시대 노래 부르고 우리팀 들어왔다"고 폭로했다.

재재는 "뭐야 알고 보니 그런.."이라고 어이없어했다.

니콜 역시 "정말 '키싱 유' 부르고 왔다"고 전했고, 강지영은 "조용히 해, 조용히 해"라고 말렸다.

한승연은 "진짜 황당했다. 오디션 보러 와서 '키싱 유' 보러 온 거다. 옆방에서 우리 듣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규리는 "DSP인줄 알고 왔을까"라고 거들었고, 한승연은 "우리끼리 아이컨택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강지영은 "'키싱 유'가 그때 좀 대세였어. 가지고 가면 내가 합격하겠구나 그랬지"라고 해명했고, 박규리는 "카라에 들어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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