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되긴 뭐가 안돼!"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2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스타들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2대 1 역전승한 순간, 스타들의 SNS도 난리가 났다. 스타들은 16강 진출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함께 응원하고 기뻐했다.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인 아나운서 김민지는 월드컵 현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안되긴 뭐가 안돼!"라고 글을 남겼다. 현장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마마무 멤버 휘인 역시 카타르 현지에서 기쁜 마음을 전했다. 휘인은 "대한민국 선수단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남은 경기들도 부상 없이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나 울어"라며 태극기를 두르고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TV 앞에서 황희찬 선수의 유니폼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희박했던 가능성에, 감독 퇴장에, 마스크 투혼에 무지개 회원 황희찬의 극장골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도하의 기적"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방탄소년단 RM, 제이홉도 기뻐했다. RM은 "최고의 날입니다"라고 글을 남겼고, 제이홉은 "16강! 우리 선수분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라며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AOA 출신 설현도 골을 넣은 황희찬 선수를 자랑스러워 했다. 설현은 "나는 희찬이가 할 줄 알았지. 와"라고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장성규는 벌써 다음 브라질과의 경기를 응원했다. 장성규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주는 카타르시스가 엄청나넹. 브라질도 넘어서길"이라고 했다. 지드래곤도 "개행복"이라며 행복해 했다.
아쉽게 시청을 놓친 스타도 있었다. 이지혜는 "아이 재우며 같이 잠들어버린 내가 너무 싫다. 이 시간에 이긴 걸 보다니. 괜히 흥분돼서 잠이 안 오네. 아 진짜 너무 멋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라며 기뻐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스타가 SNS에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하며 기뻐하고 있다. 대중들은 스타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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