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안84가 이혼의 탓을 한혜진에게 돌렸다.

지난 5일 만화가 기안84의 채널 '인생84'에는 '혜진누나와 캐롤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앞서 기안84는 쏘대장과 '우리 결혼했어요' 콘텐츠를 찍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혼 후 근황을 물었고, 기안84는 "굉장히 좋은게 있다. 결혼생활이 이어졌으면 분명히 잔소리했을 거다. 설거지 깨끗이 안 하냐고..혼자의 삶이 엄청난 장점이 많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런 빨래들도 결혼했으면 분명히 잔소리 했을 거다. 빨래를 여기다가 던져놓냐고.."라면서도 "결혼은 해야지"라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기안84는 "(한혜진이) 데이트할 때 자꾸 연락하고 하니 도망가지"라고 절친인 모델 한혜진을 원망했다.

이후 기안84는 한혜진과 캐럴 만들기를 하러 집을 나섰고 "그날 촬영하러 갈 때는 설레고 좋았는데 굉장히 다른 느낌은 뭐지?"라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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