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C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규 파일럿 '미스토리 클럽'이 파일럿 방송을 시작한다.

6일 MBC 측에 따르면 '미스토리 클럽'이 9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전 국민이 즐기는 심리 게임 ‘마피아 게임’과 ‘이야기 토크’를 결합한 '미스토리 클럽'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미스토리 클럽' 제작진은 첫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3을 공개했다. 먼저 기존에 선보인 ‘이야기 토크쇼’의 평범한 포맷을 넘어 이제껏 본 적 없는 신박한 이야기 토크쇼의 탄생이 예고된다. 이야기꾼들의 이야기 중 단 한 명의 가짜 이야기꾼의 ’진짜 같은 가짜 이야기‘를 찾는 ’쪼는 맛‘으로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사고를 담고 있는 ‘산 역사의 보고’인 MBC 아카이브에서 발굴해낸 희귀템의 놀라운 이야기들과 보물 같은 영상 자료들로 어나더 레벨의 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명품 배우’ 김수로와 ‘개배우’ 문세윤이 뭉쳤다는 것. 한 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을 볼 때까지 채널을 절대 돌릴 수 없게 만드는 입담 끝판왕들의 이야기, 그리고 ‘김수로-문세윤’과 함께 '미스토리 클럽'을 빛내는 회원들이 출연한다. 공감 요정에서 이야기 요정으로 변신한 이현이, 4차원 훈남 촉새 ‘정혁’, MZ 대표 발랄 방송인 ‘랄랄’, MBC 유튜브 왕자 ‘조현용 기자’까지! 6인 6색의 매력과 추리력이 뭉쳐 한도 초과 없는 재미를 보여 줄 예정이다.

범람하는 가짜 이야기 속에서 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야만 하는지 그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것을 지향함과 동시에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도 함께 느끼게 해주는 MBC '미스토리 클럽'은 2부작 파일럿으로, 오는 9일 금요일 밤 8시 5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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