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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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김숙이 40kg 텐트 설치에 진땀을 뺐다.

5일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대 크기 텐트+최고 높이 연통+최고의 인력 동원! 장박지 세팅 개꿀이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자신의 차 트렁크에서 커다란 텐트를 꺼내며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텐트 중에 제일 대형을 쳐보려고 한다. (텐트가) 40kg인데 혼자 이거 (트렁크에) 넣느라 진짜 죽는 줄 알았다”며 트렁크 뒤에서 텐트를 꺼냈다.

한눈에 봐도 엄청난 크기의 텐트, 김숙은 한 번에 꺼내기 힘겨운지 장갑을 끼고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텐트를 겨우 꺼냈다.

김숙은 텐트와 여러 장비들을 실으며 “이게 막노동이지 뭐”라고 한탄했고, 그의 축 처진 어깨에 지켜 보던 제작진들을 빵 터졌다.

이어 김숙은 “도와주기로 한 친구가 늦는다네”라며 혼자 텐트를 쳤다. 그때 캠핑장 사장님이 망치를 들고 김숙 앞에 나타났다.

김숙은 “도와주기로 한 친구가 안 와서.. 같이해주시면”이라고 머뭇거리며 부탁했다. 그러자 캠핑장 사장은 흔쾌희 도움을 요청했고, 다른 캠핑장 고수들도 연이어 나타나 도와줬다.

잠시 뒤 캠핑 전문가들의 손길로 텐트가 금방 완성됐고, 이를 본 김숙은 “나 날로 먹었어”라며 캠핑장 고수들 솜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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