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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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악동뮤지션 수현이 선글라스를 끼지 못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지난 1일 이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현이 캐리어에는 뭐가 들었을까? 왓츠 인 마이 캐리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수현은 여행을 떠날 때 캐리어에 어떤 것을 들고 다니는지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캐리어’ 콘텐츠를 진행했다.

수현은 먼저 선글라스 두 개를 꺼내며 “이거 두 개가 가장 베이식해서 제가 들고 다닌다”며 소개했다.

첫 번째는 큰 알이 특징인 선글라스, 수현은 “이거는 얼굴에 화장 안 했을 때 혹은 많이 가리고 싶을 때 쓴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선글라스도 소개하는 수현, 그는 “이거는 좀 우리 오빠가 좋아하는 멋쟁이 선글라스다”며 치명적인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안겼다.

또 수현은 “제가 이제 24살이지 않냐. 사실 (그전까지)선글라스를 너무 끼고 싶었다"며 "그런데 나이가 어리고 이미지가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순수한 이미지를 가졌다 보니 사람들이 선글라스 하나로 ‘변했다’ '싸가지 없어졌다’라고 할까 봐 제가 못 꼈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더해 “그런데 이번에 제가 런던을 다녀오면서 생각을 바꿨다. 선글라스를 끼는 제 모습을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것을 보고 앞으로 선글라스를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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