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딱 한 번 간다면' 방송캡쳐
SBS '딱 한 번 간다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완전체 6인이 드디어 모였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완전체 6인이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서원은 "아직 안 왔네"라며 혼자 남은 숙소에서 쓸쓸해하던 중 "지구의 방으로 오시기 바랍니다"라는 알람 소리에 "나와라 지구의 방"라며 지구의 방에 첫 입성하게 됐다. EZ9는 "차서원 씨 호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세계 여행 전문가 EZ9라고 합니다. 많이 놀라셨죠? 희소식을 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하루종일 그리워하던 찐친분들이 내일 해질녘쯤에는 볼 수도 있을 거 같다. 오늘은 나 홀로 에얼리 비치를 즐기기이다"라고 알렸다.

그런가운데 찐친들이 다이빙을 준비했다. 이상이는 "저도 물고기를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지만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는 겁이 좀 있었는데"라며 침착하게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이는 "제가 좋아하는 물고기들이 앞에 있는데 티비가 필요없다. 보는 자체가 예술이었다. 이 정도 어항이면 맨날 보겠다"라며 감탄했다.

날이 저물기 시작하고 이상이는 "누나 지금 초록색 눈이야. 로봇 같아"라고 말했고, 수호는 "로봇인데 비인간적으로 눈이 아름다워서 눈이 예쁘다 보니까. 이걸로 한번 찍어줄게"라며 이유영의 눈에 감탄했다. 이유영은 "사람들이 말하길 햇빛이 강한데서 보면 녹색 빛에 회색빛에 갈색이 보인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여요?"라고 물었다.

차서원이 홀로 에일리 비치로 향했다. 차서원은 "저 오늘 한 끼도 제대로 못 먹은 거 같아서 배가 많이 고픈데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100달러로 맛있는 걸 먹어볼까 합니다"라며 "호주는 스테이크 저는 아웃백 스테이크에서도 일 했으니까"라며 인포메이션 센터 직원의 추천 식당을 찾아갔다.

차서원이 영어 질문에 버퍼링이 걸렸지만 스테이크를 주문하는데 성공했다. 차서원은 "주문하는데 왜 이렇게 땀이 나. 제대로 한거 맞나?"라며 영어책을 복기했다. 차서원은 생맥주가 아닌 병맥주가 나오자 "뭘 놓친 거지 내가?"라며 당황했다. 차서원은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아주 행복한 맛이다"라며 스테이크를 폭풍흡입했다.

다음날 이상이는 "제가 5시쯤 눈을 떴나요? 기분이 너무 설렜다. 눈 떴는데 아무것도 없고 내 눈 앞에 보이는건 바다랑 곧 떠오를 준비하는 해가 보이는데 너무 행복했다"라며 동트기 전부터 일어나 새벽 분위기를 즐겼다. 수호는 "인터뷰 전에 선물이 있다. 어제 상이랑 쇼핑하면서 하와이안 셔츠를 선물로 준비했다"라며 찐친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이에 이규형이 "나 하와이안 셔츠 너무 입고 싶었는데"라며 연기톤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서원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여행을 즐겼다. 이어 차서원이 '두 번째 남편'을 알고 있는 팬을 만나 깜짝 놀랐다.

차서원이 찐친들이 오는 시간에 맞춰 마중을 나갔다. 드디어 6인 완전체가 만났다. 리더가 된 막내 차서원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에 찐친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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