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래퍼 노엘이 또 욕설을 쏟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팀 디스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블라세와 신세인이 배틀을 진행했다.

그런 가운데 블라세가 신세인을 향해 내뱉은 디스랩 가사 중에는 "신세인이 본명은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 말길"이 있었다.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노엘의 본명이 장용준. 이에 해당 가사는 노엘을 떠올리게 했다.

방송 후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블라세에게 분노의 글을 남겼다.

노엘은 욕설과 함께 "그루비룸이 키워줘서 눈에 뵈는 게 없는가 본데 너 같은 한국에서 된장찌개 먹고산 새X들이 드릴 하는 게 제일 역겨워. 한철 장사하고 그냥 무덤으로 가라 X신아"라고 했다. 이후 노엘은 욕설을 쏟아내며 블라세를 향해 "디엠 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노엘의 거친 언행은 앞서부터 멈추지를 않고 있다.

노엘은 지난 2019년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그는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노엘은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에서 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노엘은 네 차례나 불응하며 "X 까세요"라고 욕설을 하고 경찰관을 가격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입건됐다.

그런가 하면 노엘은 최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막판 대한민국이 코너킥을 얻었는데 종료 휘슬을 분 앤서니 테일러 심판을 향해 욕설 섞인 분노 글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바 있다.

또 노엘은 팬과 DM을 주고받으면서 "너희는 그냥 돈 버는 수단이다. 비즈니스 관계"라며 "어디 가서 일러라. 장용준 팬 X나 무시한다고"라고 하기도 했다.

노엘의 조심스럽지 못한 언행. 대중의 질타가 거센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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