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 최초로 ‘이야기 마피아 쇼’를 선보인다

'미스토리 클럽'은 심리 게임인 ‘마피아 게임’과 ‘이야기 쇼’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은 각자 가져온 믿기 힘든 놀라운 미스토리(이야기) 3가지 중 단 하나의 가짜 이야기를 찾아내야 한다.

오늘(9일) 첫방송 되는 MBC 신규 파일럿 '미스토리 클럽'에서는 MBC의 진귀한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마치 이야기 속 시대로 타임슬립 하는 듯한 느낌과 함께 회원들의 진공청소기급 흡입력 있는 이야기 스킬이 시청자를 신개념 토크쇼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할 예정이다.

특히 김수로는 명품 씬 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주며 자신이 준비한 미스토리 ‘중곡동 은행 회식 사건’으로 회원들을 이야기에 과몰입하게 한다. 김수로는 한 편의 1인극처럼 가방, 전화기 등 이야기 맛을 살려줄 소품까지 활용해 마치 실제 사건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은 혼신의 연기를 불태웠다. 이에 회원들은 김수로의 리얼리티 100% 메소드 연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미스토리를 통해 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 김수로는 제작진에게 “드디어 나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만났다!”며 '미스토리 클럽'에 대한 흥미와 열정으로 녹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첫녹화 내내 긴장감과 폭소 그리고 충격적 반전까지 연출됐던 '미스토리 클럽'. 과연 회원들은 믿기 힘든 놀라운 이야기 중 단 하나의 가짜 이야기를 가려내어 ‘이야기 사기꾼’을 색출해 낼수 있을까.

서로 속고 속이는 대환장 이야기 마피아 토크쇼! 들을수록 빠져드는 MBC '미스토리 클럽' 첫 회는 오늘(9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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