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지니/사진=민선유 기자
엔믹스 지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엔믹스 지니의 갑작스러운 탈퇴 배경에 여전히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소속사 대표 박진영의 '자기관리'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9일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지니의 엔믹스 탈퇴 및 JYP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하며 사유는 "개인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JYP는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꿈을 향해 걸어갈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도 NSWER(앤써, 팬덤명)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니는 지난달 29일 일본 쿄세라돔에서 진행된 '2022 MAMA AWARDS'에 참석해 멤버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꾸몄으며, 내년 시즌 그리팅에도 그대로 참여했다. 지니의 탈퇴 증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기에 팬들도 큰 충격에 빠진 상태.

이와 함께 과거 박진영의 '자기관리' 언급도 재조명 되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018년 "팬분들 때문에 지금의 저희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팬분들이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연구하겠다"면서 "아티스트들도 연습생이 된 순간부터 엄격한 자기관리를 요구받는다. 그 기준들을 계속해서 어기는 사람은 설령 데뷔를 한 이후라도 함께 하지 않은 것을 원칙으로 해왔다"고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

'개인사정'이라는 애매모호한 탈퇴 사유 때문에 지니를 향한 여러가지 탈퇴 '설'들은 날이 갈수록 몸집을 부풀리고 있다.

한편 지니는 지난 2015년 JYP에 입사. 7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지난 2월 엔믹스로 데뷔했지만 10개월만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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