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고기가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인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 삶을 누릴거야! 힐링 되는 시골 같은 우리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고기는 이사를 다음날로 앞두고 마지막 짐 정리를 시작했다. 최고기는 "이사도 일이다"라면서도 "그런데 기분 너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고기는 딸과 함께 마지막으로 옛 집을 둘러보며 추억을 정리했다.

다음 날엔 수많은 짐들을 옮기며 마침내 이사에 나선 최고기. 마당도 갖춘 새 집은 시골집 같은 분위기를 연상하게 하며 눈길을 모았다. 최고기는 "이제 마당도 생겼겠다 솔잎이와 방에 불멍도 할 수 있다"며 "예전 집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건데 이제 하고 싶은 날 할 수 있다. 항상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고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집 내부는 천천히 정리해 향후 랜선 집들이를 할 예정이라고. 최고기는 "영상에 달아주시는 모든 댓글들 하나하나 다 감사히 읽고 있다"며 "전부터 응원해주시던 팬 분들 댓글도, 약간은 아쉬워하는 댓글들도 항상 읽어보고 있다"며 이후 콘텐츠에 대한 고민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최고기는 청소를 하고 게임을 새로 설치하며 집 꾸미기에 나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이들의 향후 일상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또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과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으며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재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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