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결혼에 진심' 캡쳐
JTBC '결혼에 진심'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정윤비가 세 남자의 선택을 한 번에 받은 뒤 그들 중 누구도 선택하지 못해 눈물을 흘렸다.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연애 예능물 '결혼에 진심'에서는 라틴댄서 정윤비가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3표를 받아 호감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윤비는 두 표의 주인공은 CEO 경모와 플라워디렉터 준연으로 추측했다.

정윤비는 여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경모가 사업을 하고 하는 것이 내 전 남자친구와 너무 비슷하다. 그런데 나는 이제 안정적인 것을 원한다" 며, 마음으로는 경모에게 끌리지만, 현실적인 조건에서는 준연에게 조금 더 호감이 간다고 털어놨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정윤비의 모습에 안현모와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저 마음 이해된다" 며 맞장구쳤다.

세 표중 나머지 한 표는 케이크 디자이너 우해의 것이었다. 정윤비는 "우해오빠는 나한테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안 보려고 했다"며 우해가 자신을 선택할지는 전혀 몰랐다고 털어놨다. 고민하던 정윤비는 로비로 세 남성을 모두 불러모았다.

정윤비는 경모·준연·우해 세 남자 앞에서 "나를 선택해줘서 너무 고마웠지만 매력이 너무 다르니까 선택을 못하겠다" 며 눈물을 보였다. 정윤비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기보다 누구를 선택하려고하니까 너무 미안해" 라고 하며 계속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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