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구준엽 서희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희원이 전 남편의 집을 떠나 구준엽과 새로운 신혼집으로 이사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모친이 이를 부인했다.

19일 대만 매체 자유시보에 따르면 서희원은 전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함께 살던 대만 타이베이 신이구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서 이사를 나오지 않았다.

앞서 서희원, 구준엽 부부가 타이베이 쑹산구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단지 '국가예술관'으로 이사. 지난 2009년 4월 서희원이 직접 구매한 아파트가 새 보금자리가 됐음이 전해진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서희원 모친은 이 매체를 통해 "이사하지 않았고 모든 게 다 헛소문이다. 어디서 나온 소식인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지난달인 11월 친언니 서희원이 왕소비에 생활비 강제 지급을 신청했다. 왕소비는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 당시, 서희원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서희원이 올해 3월 구준엽과 재혼하자, 합의서를 위반하고 생활비 지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내용이 기사화 되자, 왕소비와 서희원은 공개적으로 트러블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자 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지난 2011년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뒀지만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헤어졌던 연인 구준엽과 재회해 대만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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