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중기가 순양그룹지주회사의 사장이 됐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순양그룹 후계 다툼에서 위기를 맞이한 진도준(송중기 분), 진양철(이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성준(김남희 분)은 순양그룹지주회사 설립 이사회에서 “젊은 순양에 과연 여러분의 자리가 있습니까. 전 진영기(윤제문 분) 부회장을 지주회사 초대 사장으로 추천합니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진성준은 진도준 곁으로 가 “그런데 도준아. 지금 할아버지 진양철 회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순양의 경영권을 맡겨도 된다고 생각하니 넌”라고 속삭이며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진영기가 사장에 오르는 듯 했으나, 병원에 있어야 할 진양철이 정정한 모습으로 이사회장에 등장했고 결국 진양철의 지지를 받는 진도준이 사장 자리에 올랐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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