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우당탕탕 전워탑승에 도전했다.

1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우당탕탕 전원탑승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유재석이 도착하자 제작진은 타이머를 누르라 했다. 유재석은 타이머를 누른 뒤 미션지를 받았다. 이후 멤버들이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미션지를 전달했고 그 안에는 주소가 적혀 있었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알려준 주소로 향했다.

유재석은 곧바로 택시를 타고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 우당탕탕 전원 탑승의 재도전이었다. 지난번 전원탑승 미션과 다른 점은 함께 탑승할 차부터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힌트를 줬는데 바로 사진을 여섯 조각으로 나눈 사진 조각이었다. 멤버들이 한 조각씩 나눠 가지고 차를 찾아야 했다.

택시를 탄 미주는 "갔는데 데이트하고 막 소개팅 장소고 그랬으면 좋겠다"며 "곧 크리스마스이지 않냐"고 하며 소개팅을 기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중에 비행기가 찍힌 사진 조각을 받았다. 이미주는 비행기의 크기가 큰 것으로 보아 공항이 있는 김포 지역일 것이라 확신했다.

하하가 택시를 탔지만 택시기사는 하하를 알아보지 못했다. 택시기사는 "마스크를 써서 도대체 모르겠다"며 "전혀 느낌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당황하면서도 "저는 토요일에 방송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하하하"웃으며 살짝 힌트를 주기도 했다. 또 하하는 "제가 약간 좀 자존심이 있다"고 하는가 하면 "아내가 초미녀 가수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은 사진에 있는 건물이 1990~2000년대 스타일이라며 구시가지라고 생각하고 용산역으로 향했고 택시를 타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중 한 건물을 발견했다.

유재석은 건물로 이동하며 "왠지 맞을 것 같다"며 "제가 서울에 오래도 살았지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다"고 했다. 이어 "소름돋는게 광주 처가댁 경은이가 왔다갔다 할 때 여기 용산역에서 많이 탄다"며 "진짜 건물 외벽만 보고 찾았는데 아무 정보 없이 찾았다"고 했다. 하지만 용산역은 정답이 아니었다.

이어 하하는 국회의사당, 이이경은 한남대교, 신봉선은 요트 선착장으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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