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채널
노제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댄서 노제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20일 노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무런 글 없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미국 LA에 있는 노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노제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제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함께 출연한 허니제이는 "이뻐서 기절"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아이키는 "지혜야 잘 다녀와"라는 글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노제는 약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한 것이다.

노제는 지난 7월 중소 브랜드와 계약한 게시물을 업로드 기한이 지나도 SNS에 올리지 않았으며, 간곡한 호소 끝에 요청 기한이 수개월 지난 뒤에 게시물을 올렸지만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노제의 SNS에 명품 브랜드 관련 게시물은 남아있다는 점이 알려져 비판은 더욱 거셌다.

처음 노제의 소속사는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하루 만에 소속사는 "당사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노제는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노제는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노제는 지난달 매거진 유어바이브의 창간 1주년 기념 화보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과연 노제가 다시 활발한 활동을 보일지, 대중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