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별이 아들 소울 군과 드로잉카페를 찾았다.
최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그림 천재 소울이와 드로잉카페 다녀왔어요 |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별은 아들 소울 군과 드로잉 카페를 찾았다.
별은 "소울이와의 오랜만에 단독 콘텐츠. 단둘이 하는 데이트다. 드림이가 얼마전에 저의 공백(녹음 스케줄)을 메워 주러 방탈출을 다녀왔다. 우리 소울이가 또 엄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낸지 오래된 것 같고 소울이의 팬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에 온 것"이라고 밝혔다.
별은 드로잉 카페로 온 것에 대해 "우리 소울이가 그림을 진짜 잘 그린다. 오늘 한 번 제대로 이렇게 갖추어진 공간에서 그림을 그려보고 싶더라. 저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설레면서 왔다"면서 집에서 가져온 소울 몫의 팔 토시, 앞치마 등을 세팅했다.
별은 신이 나서 붓을 휘두르는 소울에 "이제 제발 엄마 가구에다 그림 그리지 마. 모든 회포를 여기서 다 풀고 가"라고 당부했고, 소울은 거침없는 손길로 발자국을 그렸다.
별이 소울에게 뭐가 되고 싶냐고 묻자 "나 먹는 무가 먹고 싶은데?", "난 방귀되고 싶어", "난 초록색이 되고 싶어"라고 추상적으로 답했다. 별은 "이제 다른 카페 갈까?"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림에 집중하던 별은 "내가 생각한 그림은 이게 아닌데. 부끄러워서 보여주고 싶지 않다. 여러분 제가 사실 미술을 엄청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면서도 "미술 치료 있지 않나. 마음에 감기 걸리신 분들. 미술을 통해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 해소와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는, 사실 제대로된 그림도 아니고 그냥 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신기하다"고 놀라워했다.
작품을 완성한 별은 "너무 집중해서 촬영 중인 것을 까먹었다"면서 작품을 작업실에 걸어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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