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빈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제작 영화사 수박, 원테이크필름) 제작보고회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려 임순례 감독과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3월 배우 손예진과 결혼한 현빈은 11월 아들을 얻었다.
이에 현빈은 "'교섭'이라는 작품이 전에 촬영을 했던 작품이라 내가 애를 낳고 나서 이 작품에 임한 거에 달라지는 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어깨가 조금 더 무거워졌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멋진 아빠의 모습 보여주려면 이 일들을 잘해나가면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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