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소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소담이 건강해진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앞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박소담이 지난해 12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영화 '특송' 공식 석상에는 모두 불참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박소담이 지난 19일 신작 '유령'을 소개하는 제작보고회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참석했다.

이와 관련 박소담은 "너무 제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정말 죄송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작년 오늘 이 시간에는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작년과 올해 연말이 굉장히 다르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소담은 "2023년 1월에 '유령' 개봉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해수는 "오늘 소담이를 봐서 너무 좋았다. 더 건강해지고 여전히 이쁘고 아름다운데 얼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애정을 뽐냈다.

이처럼 지난해와 다른 연말을 맞이하게 된 박소담이 기쁜 마음을 표하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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