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딩엄빠의 불우했던 가정사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사연의 주인공은 5남매의 맏으로 태어나 12세에 동생 육아를 직접 해야 했다. 하지만 막내가 큰 병에 걸렸고, 주인공의 모친은 장애인 보호시설에 아이를 맡겼다.

주인공은 “엄마가 은별이 버렸잖아. 그게 버린 거지 뭐야. 고작 이제 네 살인데”라고 원망하며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 했고, “새 아빠는 도대체 뭐 하는 거야”라고 분노했다.

한편 ‘고딩엄빠2’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