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이 여진구 닮은꼴에 흡족해했다.
매거진 W Korea 측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황희찬 본인 등판. 웃수저 희찬이형 짤을 잔뜩 모아 선수 본인에게 직접 해명을 요구해봤습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황희찬은 자신의 세리머니와 손흥민을 합성한 짤에 대해 "계속 나오는 짤이기 때문에 흥민이 형도 아마 알고 있을 거다"고 전했다.
이어 "둘이 따로 이 짤에 대해 이야기하진 않았고 눈을 일단 의심했는데 재밌게 봤다"며 "앞으로도 재밌는 짤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희찬은 "결혼하자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일단은 한 번 생각 좀 해보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성 팬들도 희찬이 형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빠라고 불러달라"라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황희찬은 "여진구 별명은 당연히 좋아하는 별명 중 하나고 요즘에는 다들 아셔서 놀리시려고 일부러 그렇게 부르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재밌게 생각하고 있다. 어떤 별명이든 상관없다"고 밝혔다.
더욱이 황희찬은 "(여진구가) 좋아요 누른 건 처음 알았다. 그만 따라해"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장난이고, 감사하다. 나중에 한 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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