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제이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이비가 '에스콰이어' 2023년 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팝 아이콘 제이비와 개인 프로젝트 뮤지션인 데프(Def.)의 정체성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제이비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비관적이거나 한탄하는 고민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상태를 더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 자전적인 성찰을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투어 공연 무대에서 30곡이 넘는 노래를 하는 게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오래 하려고 그런 건 아닌데, 관객들이 듣고 싶다고 외치는 노래를 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프로듀싱을 익히는 과정에서 꽤 많은 노래의 드럼 비트를 찍어봤다. 그 과정이 장르 공부가 되기도 한다”라며 “비트를 찍으려면 어쩔 수 없이 계속 들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그 장르의 특징이 보인다. 프로듀싱을 하다 보면 음악을 분석적으로 듣게 되는데, 그 과정이 재밌다. 뭔가를 듣고 그 소리를 어떻게 만들었을지 고민하고 쥐어짜 내서 성공해냈을 때 그 쾌감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비가 화보를 장식한 '에스콰이어' 2023년 1월호는 2022년 12월 22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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