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문상민이 김혜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매거진 W Korea 측은 지난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190cm 훈남 세자. 성남대군 문상민이 들려주는 '슈룹' 종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문상민은 "성남대군은 날카로운 이미지가 강하고, 난 평소에 이렇게 하고 다닌다. 팬분들이 농담곰을 닮았다고 하시더라. 농담곰과 비슷한 입 모양으로 그려봤다"고 전했다.

이어 "성남대군은 굉장히 희생적이고 굉장히 완벽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난 그렇게까지 완벽하지 않다"면서도 "무슨 일에 도전할 때 주저하지 않는 성격은 강이와 닮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상민은 "김혜수 선배님 생일을 맞아 대군들끼리 모여서 케이크를 만들었다. 촬영하고 있을 때 깜짝 파티 해드리려고 했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중간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성수동 가서 넷이 모여 직접 만들었다. 이름 써서 손편지랑 드렸다"며 "내가 동생들한테 연락해서 제안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문상민은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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