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iL '뷰티풀' 캡처
SBS FiL '뷰티풀'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서하얀이 술을 즐기지 않아 취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FiL '뷰티풀'에서는 와인 바에서 연말 파티를 즐기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뷰티풀 출연자들이 모두 와인바에 모여 연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옷차림을 칭찬하며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장도연은 반짝이는 퍼를 입고 와서 "조명이 없으면 제가 일어나있겠다"며 재치있는 멘트를 던졌다.

파티에 앞서 MC들은 연말 파티 준비를 위해 서로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는 미션을 진행했다. 예산에 맞는 연말 선물을 구입하는 것이 미션이었다. 장도연은 20만원, 정윤기는 5만원 등 각기 다른 예산이 주어졌다.

이다해, 장도연, 정윤기는 복합쇼핑공간에 방문해 선물을 골랐다. 먼저 G사 아이웨어를 보러 갔다. 정윤기는 "겨울 옷은 무채색이 많아서 틴트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굉장히 센스있다"고 조언했다. T사 향수&핸드크림을 보러 간 세 사람은 취향에 따라 선물을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신나게 쇼핑했다. 정윤기는 연말 선물로 고체 향수를 선택했다. 장도연은 향수와 핸드크림 세트를 골랐다. 정윤기, 이다해는 V사의 골프 아이템을 보러 갔다. 정윤기는 "이 브랜드는 모자를 꼭 봐야한다"며 "셀럽들이 많이 쓰는 모자다"라고 밝혔다.

서하얀, 박진이는 10만 원대 연말 선물을 사러갔다. 박진이는 나침반이 같이 있는 키링을 가리키며 "손석구 키링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서하얀은 핑크색 고무장갑을 껴 보며 "마미손 같진 않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마음에 든다"며 장바구니에 넣었다. 두 사람은 식기도 함께 구경하고 술 코너에 들러 술도 구매했다. 이어 패션 코너로 가서 모자, 가방 등을 구경하며 즐거워했다.

다섯 MC들은 랜덤으로 선물을 뽑았다. 서하얀은 본인이 골랐던 선물을 골라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해가 준비한 겨울용 골프 털모자는 박진이가 뽑아 놀라움을 선사했다. 장도연과 정윤기는 서로 선물을 나누게 됐다.

다섯 MC들은 당도가 낮은 와인부터 즐기기 시작했다. 이다해는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다"며 와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다. 장도연이 이다해에게 "어쩌다 와인을 공부하게 됐냐"고 묻자 이다해는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다보니까 관심이 생겼다"며 "알고 마시니까 훨씬 더 맛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하얀은 "난 취해본 적이 없다"며 "그래서 맨 정신에 보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맨 정신으로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편이다"라며 평소 술을 거의 먹지 않아 취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다해 "다시 태어나면 장도연의 순발력을 갖고싶다"며 장도연을 칭찬했다. 이어 이다해는 "프로그램을 장도연씨랑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이 언니가 날 꽂아줬네"라며 기뻐했다.

다섯 MC는 말차크림을 품은 크루아상을 먹으며 감탄했다. 정윤기는 안경에 크림을 묻힌 것도 모르고 음식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와인 코스가 연말에 즐기기 딱 좋은 것 같다"며 "남편이랑 또 와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지인들과 오사카에 있는 단골 맛집을 찾아갔다. 이다해는 "지도도 안 보고 찾아갈 수 있어"라며 자신있게 걸어갔지만 이내 길을 잃은 듯 당황했다. 이다해는 "나의 감을 믿으라"며 맛집을 찾았다.

이다해는 "내가 다니는 맛집인데 사장님이 원래 방송 촬영을 허가 안 하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나를 좋아하신다고 허가해주셨다"며 으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후 이다해와 지인들은 로컬 브랜드 쇼핑에 나섰다. 일본의 트렌드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편집숍에 들렀다. 이다해는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갔다. 덴노지 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의 호텔 방이었다. 쇼핑한 물건들을 침대에 늘어놓고 언박싱을 했다. 호텔에서 나온 이다해는 일본에서 제일 높은 곳인 전망대에 갔다.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로, 사방이 탁 트여 간사이 주요 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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