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유진이 역대급 쫄보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22일) 방송될 MBC '심야괴담회'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시즌1의 레전드 괴담꾼인 개그우먼 홍윤화가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괴스트로는 소유진, 위아이 김요한이 출연한다.

소유진은 “친한 배우들이 나오는 공포영화도 못 본다”며 역대급 쫄보임을 고백, 심야괴담회 섭외를 여러 번 고사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공포 동화책을 읽어줄 때면 “더 무섭게 읽고 싶은” 괴담꾼의 면모를 발견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위아이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 출신임에도 “무서운 걸 잘 못 본다”며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혼자서는 절대 심야괴담회를 못 봐서 멤버들과 같이 본다”고 고백하며 녹화 막바지에는 “오늘 소름이 17번 정도 돋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심야괴담회'에서는 필리핀의 호화 리조트에서 들린 ‘통통’ 소리의 정체 '필리핀 A리조트', 학생들이 복도에 사탕을 놓는 전통이 생긴 학교 괴담 '미숙 언니' 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