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악플에 똑부러지게 대응했다.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옥순은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한 악플러는 '싼티나는 가슴 별타투부터 지워봐요. 그럼 이미지가 훨씬 업그레이드될테니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옥순은 "남 상처주는 말 아무렇지도 않게 뱉는 당신 같은 사람들 인성이 더 싸구려. 타투는 지울 수라도 있지 인성은 어쩔?"이라고 받아쳤다.
또 다른 악플러는 '예쁜 얼굴인데 왜 스타일이 b급으로 스타일링 하시나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옥순은 "저 스타일링 좀 해주실래요? 저도 저한테 뭐가 어울리는지 모르겠는데 스타일에도 급이 있나요..?"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그럼 모두 다 똑같이 A급 스타일만 입어야 하는 걸까요? 내가 좋아하는 걸 입고 내가 만족하면 그것이 나만의 스타일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질문 왜 하신 건지 의도가 뻔히 보이지만 성심성의껏 답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옥순은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다들 행복하세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졌어요"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보기보다 강한 저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얼마 남지 않은 2022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해요"라고 마무리했다.
이처럼 옥순을 상대로 무례한 질문이 나왔지만, 옥순은 쿨하게 대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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