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공전의 히트 캐롤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로 지난해 25억원 이상을 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이 노래 한 곡으로만 196만 달러(한화 약 25억원)에서 238만 달러(한화 약 30억원)를 벌었다. 외신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지난해 2억번이 넘게 스트리밍 됐고, 4만8,000여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 5,250만건 이상의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라며 "다만 이 기록에서 TV 프로그램 등장 횟수는 제외됐다. 이를 합치면 그녀가 번 돈은 그 이상일 것"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 노래로 빌보드 핫100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총 9주간 1위를 지켰다. 2020년과 2021년에도 같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지난 2019년 11월 발매됐다. 미국의 한 경제지에 따르면 이 곡은1994년부터 2016년까지 약 6,000만달러(약 781억원)를 벌었다.
그리고 지난해 말 포브스는 “아마도 그(2016년) 이후에도 1,250(약 162억원)만달러를 더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단 한곡으로 7200만달러(약 1,000억) 이상을 번 셈”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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