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야구 선수 황재균, 지연 부부가 달달한 허니문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지연과 황재균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신혼여행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름다운 몰디브 해변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달콤한 키스를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보는 사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특히 지연의 아름다운 몸매와 비주얼이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0일, 지연과 황재균은 결혼식을 올렸다. 초호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월 일찍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지연은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재균 역시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결혼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즐거운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부러움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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