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황민현이 고윤정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흘렸다.

25일 밤 방송된 tvN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배현진) 6회에서는 부연(고윤정 분)의 정체를 알게 된 서율(황민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율은 “진요원에 갇힌 단주를 찾아달라”는 소이(서혜원 분) 부하의 부탁에 진요원을 찾았다. 목숨을 구한 소이는 서율에게 “낙수가 진부연의 몸 안에 살아있어요. 지금 진부연의 얼굴도 낙수의 얼굴이에요”라고 전했다. 율은 ‘처음부터 낯이 익었어.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곤 상상하지 못해서 알아보지 못한 거야’라고 충격을 받았다.

서율은 “여기 있었소?”라며 다가오는 부연을 애틋하게 쳐다보며 ‘그 애가 살아있다. 진부연이 그 애였다’라고 깨달았다. “괜찮소? 울 것 같소. 혹시 몸이 아픈 거요?”라고 걱정하던 부연은 서율이 자신을 안아오자 “왜 그러시오? 많이 아픈 거요?”라고 당황했다. 서율은 “제가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생각이 모두 길을 잃었습니다. 잠시만, 잠시만 잡고 있겠습니다”라며 부연을 꼭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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