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안나의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에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안나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알려드린 것 처럼,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황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더해 그는 "휴식기가 많았던 만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아쉬움도 커서, '집에서 안나와' 채널을 통해 그 갈증을 풀어보려 해요 !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 항상 건강하세요 ! 보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도 덧붙였다.
영상에서 안나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이죠. 많은 분들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라고 작말을 통해 인사했다.
그는 한 호텔의 아이스링크 개장식에 초대 받아 아이들과 방문했다고 전했다. 입장 전 나은, 건후, 진우는 핫초코를 마시며 몸을 녹였다. 신난 아이들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안나는 아이스링크에 들어가기 위해 스케이트를 신는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촬영했다. 그는 "훌쩍 커버린 아이들 발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라고 자막에 적었다.
안나는 아이들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면서 신경썼다. 나은이는 입장 전 피겨스케이팅 공연을 감상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안나는 "나은이는 스케이트와 체조에 관심이 많다. 눈을 못 뗀다"라고 설명했다.
스케이트가 어색한 건후와 진우는 천천히 한 발씩 탔고 익숙한 나은이는 건후를 도와줬다. 능숙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나은이의 모습과 함께 안나는 "나은이는 실력이 점점 는다"라고 대견해했다. 나은이는 스핀을 선보이기도 했다.
안나는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이이들이 아쉬워했다면서 스케이트를 타는 나은이의 영상을 덧붙였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항상 건강하게"라면서 하루를 보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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