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권상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소라게를 직접 패러디한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는 영화 '스위치'를 통해 돈 많고 개념 없는 안하무인 톱스타 '박강'으로 분해 실감나는 안하무인 톱스타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출연작인 MBC 드라마 '슬픈연가'의 소라게 장면을 패러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상우는 다시 전성기를 맞은 이정재를 보고 자신도 다시 한 번 날아오르기를 고대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권상우는 "내가 톱스타인가"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꾸준히 하고 있지만 지금 핫한 '오징어 게임' 이정재도 아니고, '범죄도시' 마동석도 아니고, 차은우도 아니고 키워드 다섯 배우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하는 주인공 배우지만, 아쉬움도 있다. 다시 한 번 날아오를 수 있지 않을까 이정재 형을 보고 위안을 삼는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오지 않을까"고 덧붙였다.

또한 권상우는 소라게 장면 패러디에 대해서는 "찍으면서도 이걸 재밌게 봐주실까 했는데 초반에 의외로 많이 터진다고 들었다. 시사회 반응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라게는 계속 나오겠다 싶다. 누군가는 모를 수도 있고 했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천만다행이었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권상우의 신작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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