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은경이 호화로운 1박2일을 보냈다.
최근 최은경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호텔을 예약했는데 왜 궁궐이 나와…? 시르미오네에서 보낸 귀족같은 1박 2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은경은 밀라노에 절친과 여행을 왔다. 베로나에서 7시 15분차 타고 밀라노역 도착해서 렌터카로 가기 전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던 최은경은 "이탈리아에서 드라이브를 해보고 싶어서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았다. 공항에서 만들었다. 자동차 여행하면 훨씬 더 여유롭다고 해서 이번엔 도시 하나만 해보고 다음에 유럽 여행 때 도전하려고 한다. 오토가 하늘의 별 따기라 빨리 하는 게 좋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어 렌터카에 탑승한 최은경과 절친은 "너무 깨끗하다. 애플 카플레이 돼서 한글로 구글 지도 들으면서 운전을 해보겠다"며 무한만족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고속도로를 통해 숙소로 이동한 두 사람. 숙소는 스칼 리제란 성을 통해 시르미오네로 들어가야 했다. 중세의 마을로 시간여행 하는 느낌에 최은경은 "이렇게 초라하게 입어서 어떡하나. 나는 뭘 또 이렇게까지 하는 곳을 예약했지"라며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마어마한 정원을 지나 호텔 도착했다. 최은경은 화려한 호텔룸에 "진짜 궁전이다"라며 "여기의 백미는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르다 호수뷰다. 완전 휴양을 제대로 하고 밀라노를 가겠다"고 설레했다.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눈 호강이 시작됐다.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수영장까지 즐긴 최은경은 다시 밖으로 나가 와인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저녁식사를 마쳤다.
이튿날 조식을 먹으러 내려온 최은경은 "여긴 진짜 궁궐이다"라며 공주놀이에 심취해 폭소를 더하기도. 최은경은 "30만 원 초반대에 예약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뷰가 안 보이는건 아까워서 돈 더 내고 41만원 대에 예약을 했다. 여기 왔더니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가 돼서 스위트룸을 쓰게된 것"이라며 감탄을 연신 터트렸다.
밀라노로 돌아가기 전 호텔 정원을 산책하던 최은경은 흡사 신전 입구같은 곳에서 사진을 남겼다. 또 밀라노 차이나타운에서 회포를 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