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이상준이 여학생에게 전자담배를 사 피우라고 했던 탁재훈의 일화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까놓고말해서'에서는 웹 예능 '탁꽈놓고말해서' 7화가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 이상준, 꽈추형, 치타는 만나기 싫은 애인의 유형에 대해 얘기했다. 마마보이, 짠돌이 등이 언급됐다.
꽈추형은 탁재훈에게 "형은 짠돌이냐 아니냐"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나는 짠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상준은 탁재훈의 일화를 전했다. 이상준은 "어떤 매니저분이 자녀분을 데리고 오셨다. 여학생인데 갑자기 '어 이리로 와 봐' 그러더니 지갑을 열어 현금 5만 원짜리를 다 꺼내서 용돈 쓰라고 줬다"라고 했다.
탁재훈은 "정신이 잠깐 나간 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너무 대단해 보이고 이런 면이 있구나"라며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게 멋쩍었나 보다"라면서 탁재훈이 여학생에게 전자담배를 사 피우라 했다고 밝혔다.
이상준은 "장난으로. 괜히 뻘쭘하니까"라며 "통이 되게 크다. 다 꺼내 주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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