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사진=헤럴드POP DB
서인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내년에 결혼하는 가운데, 결혼 날짜를 맞힌 무속인의 점괘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6일 서인영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이 내년 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중 가장 늦게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박정아, 조민아, 이지현의 뒤를 이어 네 번째로 결혼하게 됐다.

이에 서인영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그런데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분들과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제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났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 서인영은 "응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 모두 감사드리며,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즐겁게 잘 살겠다"고 했다.

끝으로 "너무 늦지 않게 좋은 음악과 방송으로 찾아뵙겠다. 날이 많이 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서인영이 40세에 늦은 결혼을 한다는 소식에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와 함께 과거 서인영의 결혼운을 맞힌 무속인의 점괘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서인영은 한 무속인의 유튜브에 출연했다. 당시 무속인은 서인영에게 "원래 팔자에 없는데, 희한하게 면사포 쓰는 운이 들어온다. 원래 없는 운이다. 해가 바뀌면서 2년 동안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실제로 무속인은 서인영의 결혼운을 맞혔다. 서인영 역시 점괘대로 개인적인 일을 하는 사업가를 만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인영이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결혼하게 된 가운데,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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