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사진=민선유 기자
서인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인영의 결혼식에 린이 축가를 부르고, 김선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26일 서인영의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서인영의 결혼식에서 린이 축가를 부르고 사회는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는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예비신랑은 IT업계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라고.

앞서 서인영은 지난 27일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한 서인영은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그럼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분들과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저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라고 적었다.

이어 서인영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 가려고 한다"라며 "응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 모두 감사드리며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즐겁게 잘 살겠다"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2집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