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사진=오병진 채널
예학영/사진=오병진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1시 3분 예학영은 사망했다. 향년 40세.

26일 오후 12시 경기 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진행됐으며, 장지는 경기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예학영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그룹 오션 출신 오병진은 예학영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하늘에서 꼭 행복해라 학영아. 형이 꼭 기도해 줄게.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라고 했다.

배우 이시언은 예학영의 사망을 알리는 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고인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예학영은 지난 2001년 서울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예학영은 MBC '논스톱 4', KBS2 '드라마시티 - 사랑팔아 닷.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 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2009년 마약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예학영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활동을 중단했던 예학영은 2011년 Mnet '세레나데 대작전'으로 복귀했다. 이듬해엔 tvN '코리아 갓 탤런트 2'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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