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김다예 채널
최성국, 김다예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근 최성국, 박수홍이 결혼을 하면서 나이차이 부부 리스트가 업데이트 됐다. 24살 차이 최성국부터 18살 차이 임창정, 서하얀까지 다시 한 번 둘러봤다.

◆24살차 최성국 부부

최성국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 중이다. 최성국은 앞 테이블에 앉은 아내가 모기에 물려 가려워하자 가방에 있던 모기약을 건넸고, 인사를 하며 번호를 주고 받았다고.

처음 6개월 동안 아내의 나이를 모르고 만났다는 최성국은 "생각보다 5살 어려서 약간 충격을 받았다. 겁이 나더라. 앞으로 미래, 세상의 시선. 저쪽 집 부모님은 난리가 났다. 가족회의하고. 외면하는 분위기였다"면서도 결국엔 장인장모가 먼저 결혼 얘기를 꺼내 성사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띠띠동갑'이라는 놀라운 나이차이로 불편한 시선도 존재했지만, 최성국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를 다정하게 챙기고 위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며 점차 인정을 받고 있다.

◆23살차 박수홍♥김다예 부부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3일 혼인신고 1년만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과 법정다툼을 하고 있는 박수홍은 아픔을 딛고 아내 김다예와 새출발. 달달한 일상을 KBS2 '편스토랑'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MBN '동치미' 등에서 공개하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 역시 23살이라는 놀라운 나이차이를 가지고 있다. 장인어른과 박수홍은 10살 터울이라고. 박수홍은 장인어른의 엄청난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은 자신의 편이 되준 것에 대해 "'올해 들었던 이야기 중 가장 힘이 된다. 살면서 늘 이 이야기를 기억하겠다. 도둑놈이고 나이 많고, 사회적으로 낙인찍혔지만 그래도 당신이 나를 믿는다고 해주니 믿고 살겠다'고 했다"고 언급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초로 일상을 공개한 이후 자신의 채널에 직접 일상을 공유. '연반인'의 길에 들어서기도 했다.

◆23살차 이주노♥박미리 부부 원조 '나이차이 1등 부부'는 이주노, 박미리였다.

지난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한 이주노, 박미리 부부는 "남편의 나이가 아빠와 비슷하다. 남편이 67년생인데 아빠는 63년생이다. 엄마는 65년생"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주노는 "처음에는 장인어른이 존칭을 쓰더라. 애기 생겼을 때도 '주노씨'라고 어색해하셨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장인어른'이란 호칭을 넣어 문자를 보내곤 했다. 그러니까 조금씩 사위라고 하시더라"라며 이제는 편해진 장인과의 관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8살차 임창정♥서하얀 부부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도 18살 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창정은 8년 전 자신이 운영하던 포차에 서하얀이 손님으로 찾아와 첫눈에 반했고, 연락처를 물어 인연을 이어갔다고.

야무진 살림 솜씨와 패셔니스타 면모에 서하얀은 인플루언서는 물론 뮤즈, MC로도 활동 중이다. 임창정과 결혼 후 연예계에 입문. 다양한 매체와 소통하며 진정한 '연반인'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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