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여배우 임지연이 스카이다이빙의 공포 보다도 사진촬영을 걱정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원래 스카이다이빙은 이유영과 임지연만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빈 자리가 생기면서 이상이가 합류하게 됐다. 이상이는 이규형과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스카이다이빙 기회를 획득했고, 때문에 이규형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세 번이나 방문하게 되었다.
이상이는 이규형과 차서원에 대한 미안함에 "우리 스카이다이빙 할 때 규형이형이랑 서원이 이름 부르자" 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유영은 "나는 아무 이름도 안 부를 거야, 그냥 느끼는 대로 할 거야" 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고. 그녀의 말을 들은 이상이와 임지연도 "정말 자기 자신을 느끼자" 며 임의적인 반응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상이와 이유영은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하는 높이가 4500미터 상공이라는 사실을 체감하지 못해 어리둥절해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얘기를 듣고 있던 임지연이 돌연 "얼굴 완전 못생기게 나오겠다" 라는 걱정을 털어놨다. 임지연은 "스카이다이빙 하시는 분들 보면 바람에 입 다 벌어지게 나오잖아. 우리도 입 다 벌어지겠다" 며 걱정했다.
임지연은 심지어 "나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갈 걸" 이라고 작게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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