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쳐
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이루의 음주 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연예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이루가 음주 운전 사고로 입건됐다. 이루는 지난 20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19일 밤 서울 강변북로 동호대교 인근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던 중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이루가 지난 9월에도 한 차례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이루는 당시 자신이 아닌 동승자가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를 거짓 진술, 운전자 바꿔치기로 판단했다. 이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의 기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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