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영만이 파비앙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감탄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프랑스 장관 플뢰르 펠르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영만은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는 파비앙에 감탄했고, 한국에서 15년을 지낸 파비앙에 자신이 프랑스에 가서 15년을 지내면 이만큼 프랑스어를 잘 할 수 있을지 물었다. 이에 파비앙은 “아니다. 전 똑똑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파, 빵, 치즈 조합의 수프가 나왔고 플뢰르 펠르랭은 “만취한 다음 날 해장으로 양파수프를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파비앙 역시 “이건 정말 전통 프랑스 가정식이다. 저도 진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프랑스식 해장국”이라며 맛을 음미했다.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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