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알쓸인잡' 캡처
tvN '알쓸인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심채경이 다누리호 발사 이야기를 하며 NASA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tvN '알쓸인잡'에서는 '우리만의 어워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채경은 "다누리호 발사가 이슈로 떠올랐는데 이런 탐사선을 만드는데는 수많은 분야에서 공헌이 필요한데 제가 좋아하는 일화가 1960년대 아폴로 11호를 준비하던 시절 NASA에서 있었던 일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NASA 건물을 돌아보려 린든 존슨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너무나 즐겁게 일하는 한 청소부를 발견했다"며 "그래서 무슨일을 하는데 이렇게 즐거우시냐고 물어보니까 청소부가 사람을 달에 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채경은 "그 마음가짐이 너무 소중해서 상을 주고 싶다"며 일화를 들려줬다. 이를 들은 RM은 "너무 멋있는 이야기"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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