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유튜브 캡처
강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수정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4일 강수정은 유튜브 채널 '강수정'에 '강수정 동안 비결, 패션 센스. 구독자와 함께하는 빵집 Q&A 데이트(feat. 구독자 1만명 홍콩쇼핑 아이템 패키지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베이커리에서 "빵을 좋아해서 집착하는 편이다. 그래서 빵집에 왔다. 곡물빵 등 묵직한 빵을 좋아한다. 저녁에 식사로 먹는 빵들을 좋아한다. 곡물, 건과일이 들어간 빵이 좋다. 초콜렛 크루아상도 좋다.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강수정은 빵과 케이크를 잔뜩 시켰다. 가장 맛있었던 빵집은 도쿄에 있는 빵집이라고 했다. 강수정은 "유튜브에도 나왔던 곳이다. 제가 지금껏 먹었던 몽블랑과 멜론 케이크 중 제일 맛있다. 베이글도 좋아한다. 뉴욕에 있을 때 남편이 줄 서서 사 왔던 베이글만큼 맛있다"라고 신나게 말했다.

강수정의 MBTI는 ENFJ였다. 강수정은 "제 MBTI가 다정하다고 하더라. 배려심이 많다. 좋은 것만 기억한다"며 웃었다.

동안 비결로 "어렸을 때는 나이 들어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나이 들어서는 동안 얘기를 들으니까 괜찮다. 성숙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관리법은 일찍 자는 거다. 9시 반이나 10시에 잔다. 지금은 피부 관리를 잘 안 하는데, 어렸을 때는 녹두가루를 개서 팩처럼 발랐다"고 했다.

이어 "계란 흰자를 케이크 머랭 만들듯이 거품을 낸다. 얼굴에 얹고 스팀타올로 닦는다. 노른자와 꿀을 다시 바르고 찬물로 씻는다. 어렸을 때부터 찬물로 씻었다. 그렇게 하면 피부가 맨들맨들해진다. 요즘은 클렌징을 열심히 한다"고 했다.

또 강수정은 "화장 잘한다는 얘길 많이 듣는다. 화장을 많이 받아서 잘하게 된 것 같다. 저 혼자 다닐 때도 풀메이크업으로 다닌다. 민낯으로 다니는 친구들도 많은데,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풀메이크업이다. 안 하면 안 나갔다. 속눈썹에 신경 쓰는 편이다. 그렇게 큰 눈이 아니라서 최대한 크게 하려고 한다. 눈동자가 큰 편이라 라인, 섀도에 집착하는 편이다. 제가 화장하면 눈이 진하고 입술이 연하다. 민낯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건강관리법으로 "고등학교 때 토룡탕 먹고 건강했다. 그 이후로 건강을 너무 자신하고 코로나에 걸리면서 체력이 꺾였다. 그래서 비타민 등 영양제를 6개나 먹는다. 불로장생의 꿈을 꾸고 있다. 약으로 버티고 있다. 건강쇼를 많이 했어서 다 먹는다"라고 했다.

운동은 안 한다며 "남편이 저한테 속았다고 했다. 연애 초에 요가를 일주일에 3번 다니고 영어공부를 해서 자기관리가 뛰어난 사람처럼 보였다더라. 그 이후로 그만뒀다. 2005년 이후로 운동을 끊었다"고 했다.

강수정은 패션센스가 있다는 말을 처음 듣는다며 "입어 봐서 잘 어울리는 스타일만 산다. 딱 떨어지는, 장식 없는 옷만 입는다. 안 그러면 안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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