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혜' 유튜브 캡처
'오늘의 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지혜가 연말과 새해 딸과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5일 배우 한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2022 연말 기록 그리고 2023 새해맞이 ㅣ18개월 아기, 쪽쪽이끊기, 새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지혜는 2022년 12월 어느 저녁 일상을 전했다. 그는 "(딸 윤슬이가)쪽쪽이 끊으려고 하고 있다. 쪽쪽이를 전부 십자 모양으로 잘랐다. 이틀째 밤이다"라며 "쪽쪽이 빠빠이 할거지?"라고 딸에게 말했다.

한지혜는 쪽쪽이를 끊는 이유에 대해 "(윤슬이가)하루종일 쪽쪽이를 찾는거다. 그리고 잠잘 때 쪽쪽이가 돌아다니면서 먼지가 많이 묻어서 위생적으로 안 좋더라. 말을 조금씩 하는 시기인데 쪽쪽이가 안 좋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끊기로 했고 (가위로)잘랐다. 쪽쪽이 끊기 성공해 보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전혜빈과의 육아 회동도 이뤄졌다. 아이들은 나란히 산타 옷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 놀았고,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엄마 한지혜와 전혜빈은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2023년 1월 새해 아침이 밝았다. 윤슬이는 검은깨떡을 먹고 춤을 췄다. 피아노 치기부터 청소도구로 장난감 변기도 닦아 눈길을 끌었다.

새해 아침부터 신나게 놀던 윤슬이는 낮잠에 들었다. 한지혜는 "쪽쪽이 끊기는 생각보다 쉽게 성공했다. 쪽쪽이 대신 까까를 많이 찾지만 그래도 쪽쪽이를 떼고 나니 밤에도 낮에도 푹 잘 자고 엄마도 한결 편해졌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지혜는 "2023년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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